6월25일 326호국보훈연구소 주관 ‘호국청년들 보훈을 말하다’ 라는 주제로 청년들과 일반시민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2회 호국보훈세미나를 개최했다.
조수빈 아나운서의 사회로 국민의례, 연구소장 인사말,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의원의 기조발제로 진행되었다.
1부는 하재헌, 이찬호, 이주은 등 3명의 영웅들이 각자의 경험과 자신이 생각하는 호국과 보훈의 가치를 발표하고 2부는 방송인 최영재님 진행으로 호국청년 좌담회, 3부는 연구소장의 강연으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