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6일부터 7일 양일간 326호국보훈연구소 주관으로 생존 전우들과 함께 일반 국민분들을 모시고 백령도 안보 견학을 다녀왔습니다.
눈물과 아픔의 기억이 서린 바다를 보며 그날의 전우들을 추억했습니다.
그 어떤 상황에서도 백령도를 묵묵히 지키고 있는 해병 6여단을 비롯한 이곳 육해공군 장병분들께 감사합니다.